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8년 4월 (문단 편집) == 2018년 4월 16일 == * '''세월호 참사 4주기이다.''' * 추모행사인 정부 합동 영결·추도식이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 합동분향소 앞 무대에서 열렸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416182037875|(연합뉴스)]] * 그 전에 오후 1시 고잔역을 출발해 기억교실이 있는 안산교육지원청, 단원고등학교, 생명안전공원(추모공원) 부지를 거쳐 화랑유원지 내 합동분향소까지 3.3㎞를 걷는 국민 추모행진 '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'가 있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416150507840|(연합뉴스)]] * 인양된 후 1년이 넘게 이렇게 누워있는 세월호는 당초 일정을 앞당겨서 다음 달 중순에 바로 세워진다. 이 직립이 끝나면 침몰의 진실과 함께 5명의 미수습자를 찾는 중요한 수색 작업이 진행된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416210020301|(SBS)]] * 국가의 세월호 참사 책임을 묻는 민사소송에서 유족 측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원의 김도형 변호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“이 소송은 국가 책임을 인정하는 의미있는 첫 판결이 될 겁니다.”고 밝혔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416112631052|(헤럴드경제)]] * 세월호 참사의 일반인 희생자를 위한 추모공간은 4주기를 맞아 조용하게 치러졌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214&aid=0000826481|(문화방송)]] * 목포신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세월호를 기억하고,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.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8/nwdesk/article/4585577_22663.html|(문화방송)]] * 광주·전남지역 학생들은 다양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.[[http://www.namdo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70547|(남도일보)]] * 용인 죽전고는 재학생, 교직원이 함께하는 '노란리본의 날' 행사를 개최했다.[[http://www.kyeongin.com/main/view.php?key=20180416010006960|(경인일보)]] * 통영 광도유치원은 유치원 강당에서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.[[http://www.gnmaei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69872|(경남매일신문)]] * 화성여성회는 동탄4동 주민센터 맞은편 상가에서 세월호 참사 4주기 ‘잊지않겠다’ 다짐 캠페인을 갖고 시민들에게 세월호 노란리본 나눠주기 및 노란종이배 접기를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.[[http://www.joongboo.com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244498|(중부일보)]] * 고창석 씨 동문은 원광대 교정에 모여 제자들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그를 기리는 추모비를 세웠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416131222724|(연합뉴스)]] * 곳곳에서 추모 메시지가 올라왔다. *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인 [[프리메라리가]]의 명문 구단 [[FC 바르셀로나]]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“Remember 2014.04.16. 잊지 않겠습니다”라는 한글 메시지를 올렸다.[[http://mnews.joins.com/article/22538513|(중앙일보)]] * 스타들도, 방송가도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밝혔다. SNS에는 노란 리본이 넘실댔고, 라디오와 방송에서는 세월호 추모 특집이 줄을 이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109&aid=0003762077|(OSEN)]] *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세월호를 추모하는 이미지를 게재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011&aid=0003271942|(서울경제)]] *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'#416 #잊지 않겠습니다'란 해시태그와 함께 노란 리본 사진을 올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했다. 여기에 "노란 리본은 정치가 아닙니다"라며 "시비가 걸고 싶으시면 얼굴 보고 시비 걸어 보시던가"란 메시지를 남겼다.[[http://mnews.joins.com/article/22539001|(중앙일보)]] * 조선일보는 '세월호 4주기, '정치 이용'은 할 만큼 하지 않았나'는 사설을 올렸으나, 사설 마무리를 '좌파 운동가들에게 자리와 월급을 주기 위한 용도로 변질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' 라고 끝맺으면서, 세월호를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엽기적인 사설을 올렸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04/15/2018041501776.html|(조선일보)]], [[https://archive.is/d55mN|#]], [[http://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1193|(미디어스)]] *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청와대를 방문, 참사 4주기를 맞는 입장이 담긴 ‘세월호 갈등 해소를 위한 촉구 건의문’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.[[http://www.kyeonggi.com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465449|(경기신문)]] * 제주도의회 제주시 일도이동(을) 지역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김대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안전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.[[http://www.jejudo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448|(제주도민일보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